tiggy ☆ why

ナ.カ.ナ.イ.デ
本當の孤独も知らない
まだ淡い花びらに
涙の粒　抱えたまま

ah さわらないで
暖かなその手は
わたしのすべて狂わす

ne 許さないで
傷口を押さえて
微笑んでる あなたがいる
もう　帰れないね

墮ちてく時の　甘い香り
繰り返すたびにひどくなる

ダ・キ・シ・メ・テ
いまだけ　好きだつてフリして
たつた　ひとつだけなら
ぜんふ　ぜんふ　いらない

ナ・カ・ナ・イ・テ
本當の孤独も知らない
まだ淡い花びらに
涙の粒　抱えたまま

ah　急がないで
真實なんか　ほら
どこにも落ちてないでしょ

ne　見つめないで
やさしいまなざしを
憎んでいる？　求めている？
もう　わからなくて

キスするときの　わたしの顏
もつときれいに　見せたいだけ

ダ・キ・シ・メ・テ
いつでも　かわいいフリして
真っ赤に色づく日を
ずっと　ずっと　待ってる

ナ・カ・ナ・イ・デ
本當の自分も知らずに
まだ淡い花びらに
夢の重さ　抱えしまま

墮ちてく時の　甘い香り
繰り返すたびにひどくなる

ダ・キ・シ・メ・テ
いまだけ　好きだってフリして
たった　ひとつだけなら
ぜんふ　ぜんふ　いらない

Bloomin’ like a Rose
本當の孤獨も知らない
まだ淡い花びらに
涙の粒　抱えたまま

– 해석 –

울지마
정말 고독조차 몰라
아직도 희미한 꽃 잎에
눈물의 알갱이 껴안은채

Ah 손대지 말아
따뜻한 그 손은
나의 모든걸 미치게 해

Ne 용서(허락)하지마
상처를 눌러
미소짓고 있는 당신이 있어
이미 돌아갈수 없지

떨어질때의 달콤한 향기
반복할때마다 심해져

껴안아줘
지금만 좋아한다는 척해줘
단 한번뿐이라면
전부 전부 필요없어

울지마
정말 고독조차 몰라
아직도 희미한 꽃 잎에
눈물의 알갱이 껴안은채

Ah 서두르지말아
진실따윈 , 이봐
어디에도 떨어져 있지 않잖아

Ne 쳐다보지말아
쉬운 눈빛을
미워하고 있어? 구하고 있어?
이젠 모르겠고

키스할때의 내 얼굴
좀 더 예쁘게 보이고 싶었을 뿐

껴안아줘
언제나 귀여운 척 해줘
새빨갛게 물드는 날을
쭉, 계속 기다렸어

울지마
진짜의 자신도 모르기에
아직도 희미한 꽃 잎에
꿈의 무게 껴안은채

떨어질 때의 달콤한 향기
반복할 때 마다 심해져

껴안아줘
지금만 좋아하는척해줘
단 한번 뿐이라면
전부 전부 필요 없어

Bloomin’ like a Rose
정말 고독조차 몰라
아직 희미한 꽃잎에
눈물의 알갱이 껴안은채

—————–
Pink Rose
Tiggy

Tiggy : Why

Why T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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