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라
난 니 모습이 계속 아른 거려
설레여
난 알 수 없이 계속 두근거려
언제 부터 머릿 속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햇살처럼 밝아졌어 사뿐하게
Ooh Ooh
Oh Boy Boy 환한 미소가
내 볼에 물들어
발그랗게 떠올라
워어 워어
어쩔 줄 몰라
난 널 좋아하는지
난 설레는 맘에
나비 같이 날으는
워어 워어
단꿈을 꾸었어
따스한 햇살이 넘치는 니 품 안에
이제 들어와서 숨을 쉬고 싶은 내 맘
넌 언제나 거기 그 곳에
내 곁에만 있어주길 바랄 뿐이야
난 몰라
이런 기분 나만 느끼는 건지
행복은 이런 땔 두고 말하는 건지
뚜뚜루뚜 뚜뚜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 노랠 불러봤어 주문처럼
Ooh Ooh
Oh Boy Boy 환한 미소가
내 볼에 물들어
발그랗게 떠올라
워어 워어
어쩔 줄 몰라
나 널 좋아하는지
난 설레는 맘에
나비 같이 날으는
워어 워어
단꿈을 꾸었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니가
내 무릎 위에 살포시 단꿈을 꾸죠
달콤한 니 향기가
봄처럼 다가와
번진 미소 감출 수가 없어
너는 너무 아름다워서
너는 너무 싱그러워서
이건 마치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
아름다워
Oh Boy Boy 따뜻했었던
지난 너의 마음이
어느새 옆에 다가와
워어
포근해 고마워
널 좋아했는지
요즘 나의 하루는
한없이 난 설레여
워어 워어
거짓말 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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