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널 잊어줄 때도 됐는데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스쳐지나는 널 닮은 사람
날 다시 그때로 데려가
이젠 널 보내줄 때도 됐는데
모든게 제자리였는데
우연히 들려온 너의 소식들은
메마른 나의 눈을 적시고
내겐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수 있다면
내 모두를 다 줄 텐데
이젠 널 보내줄 때도 됐는데
모든게 제자리였는데
우연히 들려온 너의 소식들에 아무것도
난 볼 수 없어 (눈물에 잠겨)
내겐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처음 그 날로 나 갈 수 있다면
내겐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모두를 다줄텐데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내 모두를 다줄텐데
내겐 제발 없을거라 믿었던 쓰라린 이별이
이제는 나의 현실인걸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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