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 Mama Said
Mama she has taught me well
Told me when I was young
Son, your life’s an open book
Don’t close it fore it’s done
The brightest flame burns quickest
Is what I heard they say
A son’s heart’s owned to mother
But I must find my way
자상한 어머니의 가르침
어렸을 때 말씀해 주셨지.
아들아, 네 삶은 열린 책과도 같단다.
끝이 나기도 전에 닫지 말아라.
“밝은 불꽃이 빨리 탄다.”
이건 사람들이 늘 하던 말이다.
아들의 마음은 어머니가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난 내 길을 가련다.
Let my heart go
Let your son grow
Mama let your heart go
Or let this heart be still
내 마음을 놓아주세요.
당신의 아들을 성장하게 내버려 두세요.
어머니 당신의 마음은 이제 접어 두세요.
아니면 이 마음을 조용히 내버려 두세요.
Rebel my new last name
Wild blood in my veins
Apron strings around my neck
The mark that still remains
Left home at an early age
Of what I heard was wrong
I never asked forgiveness
But what I said is done
새로 바뀐 내 이름에 대항한다.
혈관에 흐르는 난폭한 핏줄기.
목에 두른 압박의 끈
아직도 그 흔적이 선명하다.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났다.
다들 옳은 짓이 아니라 했다.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난 말한 대로 행했다.
Never I ask you
But never I gave
But you gave me your emptiness
I now take to my grave
Never I ask of you
But never I gave
But you gave me your emptiness
I now take to my grave
So let this heart be still
결코 어머니께 부탁하지 않아요.
나는 아무 것도 당신께 드리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제게 당신의 공허함과 절망감을 주셨죠.
제 무덤까지 가져갈 공허함이에요.
결코 어머니께 부탁하지 않지요.
하지만 결코 나는 당신께 아무 것도 드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당신은 갖고 계신 공허함을 제게 주셨죠.
무덤까지 영원히 가져가야할 공허함을.
그러니 이 마음을 조용히 내버려 두세요.
Mama now I’m coming home
I’m not all you wished of me
But a mother’s love for her son
Unspoken, Help me be
I took your love for granted
And all the things you said to me
I need your arms to welcome me
But a cold stone’s all I see
어머니 전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이 원하던 모습은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어머니 저를 받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당연하게만 여겼어요.
당신이 내게 해주신 말들을 너무도 당연하게만 여겼어요.
저를 안아서 반겨 주세요, 어머니.
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냉담.
Let my heart go
Mama let my heart go
You never let my heart go
So let this heart be still
내 마음을 놓아 주세요.
어머니 내 마음을 놓아 주세요.
내 마음을 편히 못해 주시는군요.
이 마음을 조용히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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