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서로 멀어졌지
이제는
늦~어버~린~ 우~린~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수 없잖~아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우리 이렇게~~
워워워워 워워워워워
워워워 모르지만
모든게
변~해버~린 우~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후횐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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