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내가 더 아프다
슬프다 내가 더 슬프다
눈물이 자꾸 너를 가린다
기억조차 지운다
슬프다 그게더 슬프다
아프다 이런 내가 아프다
가슴이 자꾸 너를 부른다
그게 더 난 힘들다
내기억이 너의 모습을
비출때 까지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다가
아무의미 없는 기억들로
잊혀 질때쯤
마지못해 널 기억해도
잊혀질수 있게
그사람 내게 그 한사람 밉던
그사람 오직 한사람
가슴에 깊이 박힌 사람 너무
아프게 날 찌른다 여린기억
까지도 너란 사람
슬프다 그게더 슬프다
아프다 이런 내가 아프다
가슴이 자꾸 너를 부른다
그게 더 난 힘들다
내기억이 너의 모습을
비출때 까지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다가
아무의미 없는 기억들로
잊혀 질때쯤
마지못해 널 기억해도
잊혀질수 있게
그사람 내게 그 한사람 밉던
그사람 오직 한사람
가슴에 깊이 박힌 사람 너무
아프게 날 찌른다 여린기억
까지도 너란 사람
돌이킬수 없는 길을 왔다고
멍하니 눈물만 흘러 이제
한참을 그렇게 한참을 울다
지쳐서 숨이막혀서
사실난 너 없이 안돼서 너를
잃기 싫다 가슴에 너를 묻고 갈테니
그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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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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