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난 알고 있었어 너의 맘속에 내가
없단걸 불안하기도 했었지만 믿고 싶지
않아 차가운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나를 사랑하냐고 이미 돌아서 버린
네게 더 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잊은줄 알았어 너를 살아가는 동안 스치는
거라고 하지만 내 기억속에 살아있는
너의 모습 그리움 속에서도 너만은
행복하길 바래 날 떠나가던 날처럼
모두 그대로 남겨둘꺼야 서툰 사랑의
기억마저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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