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왜,,,,,,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기약하신 그리움이 내님이시여
철없이 올 기다림 가고넘은 인생의길 저멀라라,,,
오시는 그 한사람 내 청춘 내청춘 시들어요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왜,,,,,,,,,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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