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란 – 원(願)>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오현란 – 원(願)>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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