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
갑자기 우울해지는건데 생각하면 할수록 날 더조여와
시간 지나면 없던 일처럼 참아왔었는데 아닌걸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
잊을때도 된듯한데 지울때도 된듯한데 난 안돼요
그대가 소중하단걸 난 느껴요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아픈 마음 너만 달래줄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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