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겨울봄여름-가을방학

☆ 가을겨울봄여름-가을방학

櫻(さくら)の花(はな)が さき亂(みだ)れ
사쿠라노하나가 사키미다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大(おお)きめの制服(せいふく)を着(き)て
오오키메노 세이후쿠오 키데
커다란 제복을 입고

花びらの舞(ま)う校庭(こうてい)を
하나비라노 마우코우테이오
꽃잎이 날리는 교정을

バックにして 記念寫眞(きねんしゃしん)撮(と)ったね
바쿠니시테 키넨샤신토츠다네
배경으로 해서 기념사진을 찍었어

机(つくえ)に書(か)いた落書(らくが)きも
츠쿠에니 가이타라쿠가키모
책상에 끄적여 놓은 낙서도

優(やさ)しく響(ひび)くチャイムも
야사시쿠 히비쿠챠임모
익숙하게 울리는 수업종소리도

黃昏(たそがれ)時の敎室(きょうしつ)も
타소가레 토키노 쿄우시츠모
황혼녘의 교실도

みんなみんな*セピア色(いろ)*の思(おも)い出(で)
민나민나 세피아이로노 오모이데
모두 다 세피아빛깔의 추억

赤(あか)く染(そ)まる校舍(こうしゃ) 見(み)つめて
아카쿠소마루 코우샤 미츠메테
(석양에) 붉게 물드는 학교를 바라보며

いつかもと何(なに)變(か)わっても
이츠카모토 나니가 왓테모
평소와 다르게 무엇이 변하더라도

子供(こども)のように時(とき)を忘(わす)れて
코도모노 요우니토키오 와수레테
아이들처럼 시간을 잊은 채

思い切(き)りはしゃぎたい
오모이 키리하샤기타이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

どんな時も元氣(げんき)になれる
돈나토키모 겡기니나레루
언제나 기운을 낼 수 있는

場所(ばしょ)が必(かなら)ずあるから
바쇼가 카나라즈 아루카라
장소가 반드시 있으니까

どこにいても忘れないで
도코니이데모 와스레나이데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말고

前(まえ)に步(ある)いて行(ゆ)こう
마에니 아루이테 유코우
앞을 향해 나아가자

日燒(ひや)けした肌(はだ) 見(み)せ合(あ)って
히야케시다하다 미세앗테
햇볓에 탄 살결을 보여주며

いつも負(ま)けていた夏休(なつやす)み
이츠모 마케테이타나츠야스미
언제나 더위에 고생하던 여름방학

秋(あき) 冬(ふゆ) 過(す)ぎて 春(はる)が來(き)て
아키 후유 스키테 하루가키테
가을,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クラス變(が)えが悲(かな)しくて
쿠루스가에가 카나시쿠테
반을 바꾸는 것이 안타까워

淚(なみだ)した
나미다시타
눈물을 흘렸지

今(いま) 思えば樂しい日(ひ)びが
이마 오모에바카시이 히비가
지금 생각하면 즐거운 날들이

フ-ルスピ-ドで過ぎて行き
후-루스비-도데 스기테유키
너무도 빨리 스쳐지나가

そしていつか大人(おとな)に變わる
소시테이츠카 오토나니카와루
그리고 언젠가 어른이 되면

そんなことに氣(き)が付(つ)かない
손나코토니 키가츠카나이
그런 일들은 생각나지 않겠지

どんな時も勇氣(ゆうき)をくれる
돈나 토키모 유우키오 쿠레노
언제라도 용기를 주는

人(ひと)が必ずいるから
히토가 카나라즈이루카라
사람이 꼭 있으니까

どこにいても忘れないで
도코니이 데모와스레나이데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말고

前に進(すす)んで行こう
마에니스슨데 유코우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どんな時も元氣になれる
돈나 토키모 겡기니 나레루
언제라도 기운을 낼 수 있는

場所が必ずあるから
바쇼가 카나라즈 아루카라
장소가 반드시 있으니까

どこにいても忘れないで
도코니이데모 와스레나이데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말고

前に步いて行こう
마에니 아루이테 유코우
앞을 향해 나아가자

출처 : 애니사랑

[가을방학 - 선명] 12. 가을 겨울 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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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5 [구로인디락] 가을방학-가을겨울봄여름 @구로아트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