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in Monster]
유난히 추웠던 3평짜리 단칸방
굶주렸던 내 세 끼는 단팥빵
먹고 살기 위해 했던 알바를
때려치고 3년동안 갈아온 내 칼박
인맥이 없다 한탄하며 날밤
세우면서 투덜대던 마음관
작별한지 오래 내 마음 속을 도배
한 것은 미래를 힘껏 그리는 꿈을 위한 도메인
실력도 없이 공연장에서는 MC들
인맥 덕분에 선 무대 위 챙기는
Follow 몇 명에 만족하는 새끼들
처럼 살진 않아 내가 꾸미는 실력만이 나의 개인기임을
알기에 시간을 금처럼 썼지
매드홀릭에서 인맥놀이하는 병신
처럼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아
이젠 새로 나눌 차례야 인생의 가르마
I’m on a beat Enough
Somebody bring it Oh!
Somebody hold up my legs
I’m on a beat Enough
Somebody bring it Oh!
Somebody push up my legs
My legs My legs Labor
Somebody push up my legs
My legs My legs
Push up money There’s no telling, Bitches
My brain’s running on
[Jerry. K]
Rap skill, 내공, MC로서의 태도,
여기까지 오는데 도대체 내게 뭐가
더 필요했다 할 수 있어? 이것들 빼고
빽, 인맥, 또 소울컴퍼니란 이름, 아무나 가질 수 없던 배경?
맞아 소울컴퍼니가 나를 만들었지
하지만 그 소울컴퍼니를 만든 건, 나였지
My fam, my friends, my fan,
내게 매번 이 길을 걸을 힘을 주는 이들이
내 album에 손을 뻗게 만든 건 내 목소리와 rhyme
덕분에 살아있는 삶을 살 수 있지 daze alive
올라가는 거야, d sign이 향하는 곳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는 걸 난 아는 걸
My legs, 내 다리의 위치?
언제나 니 머리보다 위
I’m on a beat Enough
Somebody bring it Oh!
Somebody hold up my legs
I’m on a beat Enough
Somebody bring it Oh!
Somebody push up my legs
My legs My legs Labor
Somebody push up my legs
My legs My legs
Push up money There’s no telling, Bitches
My brain’s running on
I can take this way
Go away in my life No way
Because I make it better Oh more better, better
can do better, Oh I wanna “Hands in the air”
[Young Jay]
imma Dream Chaser, Meek mill
패자들은 일찌감치 현실 직시
실력을 갖춘 뒤 내가 행했던 일은
더 나은 실력을 위해 밤낮 안 가리고 쟁취
내 두 다린 홍대 공연장에
아니면 작업실 건반 혹은 마�� 앞에
즐겁지않다면 관두는 게 현명해
즐겁다면서 자꾸 다른 거 하기 바쁘네
한심한 형제들아 정신차리기를 바래
안 그럼 잡아먹힐 테지 바로 누군가에게
굳이 내 손 안써도 몰락할 것을 알기에
그냥 시크하게 웃어주고 인사를 건낼게
긴 말은 안해 i’m ready to fly
열여섯마딘 내게 못줘 아무런 부담
반기는 이 없는 대기실 백날 기어와
어차피 아무도 상대 안해줄 테지 너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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