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너무 짧아 뭔데 그 치마는 뭔데
왜 하필 바람 부는 오늘에
흘끔들 쳐다보네 왜이래 낯 뜨겁게 왜이래
쟤 봐라 대놓고 널 본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예뻐서 너를 보는 줄 알지
남자는 모두 늑대야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 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I`m Running Into Fire
힘들다 네게 맞추어 보기가 오늘도 엇나가는 소리가 날 괴롭힌다
고집 피우지마 더 믿어볼게
파여도 너무 파여 뭔데 그 노출은 뭔데
숙일 때 조심이나 하던지
속이 다 보이겠어 왜이래 다 보잖아 왜이래
도대체 누굴 위한 거니
한 눈에 봐도 불편해 보여 뻘쭘해 하는 니가 다 보여
고생을 사서 하는데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 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너와 나의 거리보다 짧아 보이는 치마
우리보다 깊어 보이는 노출에 자꾸 꼬이는 놈들
속 좁은 놈 마냥 질투하는 거 아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예뻐서 너를 보는 줄 알지
남자는 모두 늑대야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 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나 좋자고 이러니 내가 시비 걸라 이러니 내가
내 눈에도 넌 살랑 살랑 참 예쁘거든
나만 있을 땐 다 좋다고 내 앞에서만 좀 하라고
속이 너 땜에 바싹 바싹 타 들어 간다
쁘띠에의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2013.04.15 (벚꽃이 흩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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