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에게 남겨둔건 눈물과 한장의 사진뿌니지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렸어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말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하는
내 마음 속엔 웃음짓던 어늬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 더 깊
어만 지네 한숨만
예~헤어진지 오래된 어느날 우연히 스치는 너를 보았지 미련이 지워
진 너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해 차가운 그 모습 돌이킬수 없는 시
간 **반복
아직도 하지 못한말(하지 못한말)전하고 싶을뿐인데
(예~~)**반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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