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ah~ 꿈꿔왔던 미래의 내 모습은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
아주 어릴 적부터 마음에 그려왔던
꿈 같은 이상 그 곳에
먼 하늘을 바라보며 빌었던 소원 한 가지
기도했었던 그날부터 많은 시간 흘렀어도
설레 이는 마음으로 출발하던 그날 아침에
내 눈에 비췄던 풍경을 지금도 가끔 떠올려
어린 시절 언제나 상상하곤 했었던 내 몸습이
나의 꿈이 이루어지고 있어 OH YEAH!
꿈꿔왔던 미래의 내 모습은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
아주 어릴 적부터 마음에 그려왔던
꿈 같은 이상 그 곳에 YEAH
나의 작은 두 손으로 나의 꿈을 이뤄내는
그 순간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나의 미래
내가 지켜가고 있어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일 나를 화나게 하는일
나를 힘들게 만드는 일 그런 일도 있겠지만
그럴 때에면 언제나 어린 시절 떠올려 보네
그 사람이 다정하게 내개 해 주었던 그 말
무리하지 말고서, 그 누구에게도 상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 거야 OH YEAH!
어느 순간 혼자여서 외롭다고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뛰어넘어야만 해 이대로는 틀림없이 난 Fairy tale
일 테니
나의 작은 두 손으로 나의 꿈을 이뤄내는 그 순간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나의 미래
내가 지켜가고 싶어 YEAH
나의 작은 두 손으로 나의 꿈을 이뤄내는 그 순간까지
주위의 모든 것을 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간직해 두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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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り[기도](한국어)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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