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till 세상밖에 서있지.
때론 사람들이 날 피해갔었어..
But I 이런 내 모습들이
나는 만족스러워 바랄게 없어
항상 너는 내게 말했지.
“세상을 돌아봐 넌 혼자살수는 없어”
And now 너는 나를 떠났지.
이제와 지금 난 너의 말을 생각해..
끝이 없는 인생의 실패들속에
절망의 끝자락을 걷는 우리들.
하지만 불행은 마음속에서 시작되는 거야..
린온미.. 맘을 열어봐 내가 너에게 힘이 되줄께
린온미.. 함께 느껴봐 서로의 마음을…
가끔 너를 그려보곤 해.
내게 남겨진 너의 밝은미소를
아직 그런 미손 어색해.
하지만 조금씩 세상속의 날 보네..
끝이없는 슬픔도 기쁜웃음도 영원한건 세상에 없어
서로가 서로를 믿는것만이 행복한삶인 거야..
린온미.. 맘을 열어봐 내가 너에게 힘이 되줄께
린온미.. 함께 느껴봐 서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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