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밤 꿈 속에서
왜 토라진건지 아무말 없이 내게 등돌린 그대
깜짝놀라 깨어나 가만 생각해보니
참 미안한 마음으로 오늘을
편지를 쓰네여 소녀같은 기억으로
내사랑이 그대처럼 느껴지길 바래여
목소리 아닌 영원히 나는 진심이뇨
내사랑이 그대여야 행복할 수 있어요.
어떤아직까지
놀릴줄도
내사랑이
나와 똑같은 거죠 . 그대의 사랑랑 나 뿐이죠
나 어제밤 꿈 속에서
왜 토라진건지 아무말 없이 내게 등돌린 그대
깜짝놀라 깨어나 가만 생각해보니
참 미안한 마음으로 오늘을
편지를 쓰네여 소녀같은 기억으로
내사랑이 그대처럼 느껴지길 바래여
목소리 아닌 영원히 나는 진심이뇨
내사랑이 그대여야 행복할 수 있어요.
어떤아직까지
놀릴줄도
내사랑이
나와 똑같은 거죠 . 그대의 사랑랑 나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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