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두룻두두둣~~~~~~~~~~~~~~~~~~~~~~~~
모락 모락 자라나는..우리 둘 사랑..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두룻두두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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