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마음 나무는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바람불며 넘치는 저바다와 함께 있네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서 말해야지 말해야지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기쁨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너의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영원히 영원히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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