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き鼓動の果てに 何が待っているんだろう
(아츠키 코도-노 하테니 나니가 맛테-룬다로-)
뜨거운 고동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汗がひとすじ 頰をつたい落ちて
(아세가 히토스지 호호오 츠타이 오치테)
땀이 한 줄기 뺨을 타고 떨어져서
迷いとともに どっかにとんで消える
(마요이토 토모니 돗카니 톤데 키에루)
망설임과 함께 어디론가 튀어서 사라지네
壓倒的孤獨を 味わいつくして
(앗토-테키 코도쿠오 아지와이츠쿠시테)
압도적인 고독을 다 겪으며
細胞はその目を覺まして輝きだす
(사이보-와 소노 메오 사마시테 카가야키다스)
세포는 그 눈을 뜨고 빛나기 시작하지
もうすぐ もう少しで 晴れ渡る空の下で會える
(모- 스구 모- 스코시데 하레와타루 소라노 시타데 아에루)
이제 곧, 조금 후에 활짝 갠 하늘 아래에서 만날 수 있어
鳴りやまない 熱き鼓動の果てに baby
(나리야마나이 아츠키 코도-노 하테니 baby)
끊임없이 울리는 뜨거운 고동 끝에서 baby
僕たちは何を見つけるんだろう 一體
(보쿠타치와 나니오 미츠케룬다로- 잇타이)
우리들은 무엇을 찾아낼까? 도대체…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屆いてる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떨어져 있어도 이 마음에 언제나 전해지고 있어
風は搖れ 大地搖れ 生命を搖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다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요동치며 대지를 흔들고, 생명을 흔들며 울리네
この瞬間だけは 誰にもゆずれないと
(코노 슝칸다케와 다레니모 유즈레나이토)
이 순간만큼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라며
その瞳の色 變わってゆくのを見たよ
(소노 히토미노 이로 카왓테 유쿠노오 미타요)
그 눈동자 색깔이 변해가는 걸 봤어
しょいこんじゃったものが 何であれ バラしたりしない
(쇼이콘쟛타 모노가 난데아레 바라시타리 시나이)
떠맡아버린 것이 무엇이든지 부수거나 하지않아
凉しげな顔で 埃をはらい また飛ぼう
(스즈시게나 카오데 호코리오 하라이 마타토보-)
시원스런 얼굴로 먼지를 털고 다시 날아가자!
どしゃ降りの雨だって 君となら 喜んで濡れよう
(도샤부리노 아메닷테 키미토 나라 요로콘데 누레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기뻐하며 젖을거야
聞こえるよ熱き鼓動の嵐
(키코에루요 아츠키 코도-노 아라시)
들려! 뜨거운 고동의 폭풍이
抱きしめた時 僕は震えたんだ そっと
(다키시메타 토키 보쿠와 후루에탄다 솟토)
껴안았을 때 나는 떨고 있었어 살며시…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屆いてる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떨어져 있어도 이 마음에 언제나 전해지고 있어
風は搖れ 大地搖れ 生命を搖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다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요동치며 대지를 흔들고, 생명을 흔들며 울리네
今度 會う時には 迷わないで手と手をつなごう
(콘도 아우 토키니와 마요와나이데 테토 테오 츠나고-)
이번에 만날 때에는 망설이지 말고 손과 손을 잡자!
鳴りやまない 熱き鼓動の果てに baby
(나리야마나이 아츠키 코도-노 하테니 baby)
끊임없이 울리는 뜨거운 고동 끝에서 baby
僕たちは何か見つけるんだろう きっと
(보쿠타치와 나니카 미츠케룬다로- 킷토)
우리들은 무언가를 찾아내겠지? 분명히…
恐怖を知っても その足をとめないで お願い
(교-후오 싯테모 소노 아시오 토메나이데 오네가이)
두려움을 알아도 그 발을 멈추지 말아줘 부탁이야
その痛みを 僕が消してしまおう 今
(소노 이타미오 보쿠가 케시테시마오- 이마)
그 아픔을 내가 없애 버릴게! 지금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屆いてる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떨어져 있어도 이 마음에 언제나 전해지고 있어
風は搖れ 大地搖れ 生命を搖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다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요동치며 대지를 흔들고, 생명을 흔들며 울리네
モウスグデ アナタニアエル…
(모- 스구데 아나타니 아에루)
이제 조금 후에 그대를 만날 수 있어…
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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