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이세상 가진건 없지만 내꿈하나 지키기위해서
가슴속에 태양을 담은듯 뜨겁게 세상과 싸운다
내인생에도 해뜰날 온다고 겁도 없이 부딪혀보지만
눈물대신 술잔에 기대어 쓸쓸히 오늘도 웃는다
**거짓말에 취한 세상이라고 나 멍들도록 가슴을 쳐도 내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 아직 포기하진 않겠다**
★바람따라 떠도는 들꽃들처럼 한평생 이름도 없이 살지만 나 하나만 믿어준 니가 항상 내 다른 이름이다.★
눈을 떠 봐도 의지할곳 없어 찬바람에 베이던 내몸을
지독하게 버텨온 나라서 무엇도 두려울게 없다
** ~ ** 반복
세월따라 모든게 변한다해도 너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한 나 멈출수 없는 내삶을 너만을 위해 다바친다.
★ ~ ★반복
세월따라 모든게 변한다해도 너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한 나 멈출수 없는 내 삶을 너만을 위해 다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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