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같이 내일 아침까지 비트에 맞춰
여기 양아치 사모님까지 비트에 맞춰 몸 섞는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무슨 좋은 날도 아닌데 기분은 장난 아닌데
마지막으로 논게 언제 놀 때가 됐구나 싶네
남자들은 몸 자랑에 난닝구 바람에
여자들은 훌러덩 쭉쭉빵빵 벗는 바람에
이곳은 불타고 있어 이미 뜨거워진 그녀의 시선
나의 미소 몸으로 말하는게 이곳의 질서
나와 너 또 그녀 둘넷여서 여덟 열
딱 붙어 땀흘러 say부비부비비
모두 다 같이 내일 아침까지 비트에 맞춰
여기 양아치 사모님까지 비트에 맞춰 몸 섞는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오늘밤은 다 밤새는 거야 yeah yeah
눈 딱 감고 한번 째는 거야 yeah yeah
오믈 밤은 다 배 째는 거야 yeah yeah
눈 딱 감고 미쳐 버리는 거야 oh~
술 취해 비틀대는 기특한 아가씨
자원봉사자라고 하네 얘는 아무나랑 다해
엉덩인 뱅뱅 가슴은 탱탱 취미는 gangbang
thank you baby i`m gonna fuck you
fuck you fuck you fuck you up
한 명의 파트너로는 모자라거든
한번의 스킨쉽은 목마르거든
툭 까고 말해 모두 바래 오 늘밤에
툭 까고 말해 모두 바래 오 늘밤에
딱붙어 뒹굴 정신은 빙글 얼굴은 이글
온몸이 지글 끓는 냄비 속 고구마 아침까지 do not stop
점점 하늘위로 올라간다 시속 백 키로
하나의 회오리 타오르는 소용돌이
실오라기 없이 빤히 쳐다보니 딸기처럼 서로 빨개
어서 빨리 달링 입술 필링
딥키스 서비스 다리 네 짝 원피스
눈감고 더 크게 더 세게 들어와 깊숙히
모두 다 같이 내일 아침까지 비트에 맞춰
여기 양아치 사모님까지 비트에 맞춰 몸 섞는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파티 싸이싸이코
오늘밤은 다 밤새는 거야 yeah yeah
눈 딱 감고 한번 째는 거야 yeah yeah
오믈 밤은 다 배 째는 거야 yeah yeah
눈 딱 감고 미쳐 버리는 거야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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