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엠(2AM)..죽어도 못 보내
버려도 아픈것 똑같아
세상을 잘모른다고 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가슴이 어떻게 쉽게 낳겠어
너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나..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가슴 고쳐내
아프지않게 나 살아갈수라도 있게
안된다면 어차피 못살거 죽어도 못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꺼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꺼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나..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가슴 고쳐내
아프지않게 나 살아갈수라도 있게
안된다면 어차피 못살거 죽어도 못보내..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거야..
그렇게 못해..난 못해..
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 보내..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거려거든 내가슴 고쳐내
아프지않게 나 살아갈수라도 있게
안된다면 어차피 못살거 죽어도 못보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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