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미친개 날보고 월! 월! 월! × 3
Verse 1
yo! 뭘봐! m.i c.h.i.n g.a.e 미친개
원해, 날 원해! 그 때는 지나갔네 오래전에
내 생각엔 그대 떠나가
내 주위엔 이젠 그만 짖어대 그러다가
널 또 내가 걷어차 참 가슴아파 오
내가 그리 고파 널 따윌 내가 왜 만나
돌았나 내 삶이 그렇게도 한가해 보이는가?
비록, 한때 널 갖고 놀았어도 너와난 엄염히 다르니
서로 멀리하도록 나의 환상따윈 버리도록 OK!
이젠 답이 나오네 너의 몸에 돈을 실어 날아갈듯한
기분을 느껴 그게 니인생의 최고이네!
Verse 2
T.I.M.E OVER! 지금 이 순간부터 그대는 아웃사이더
오빠인 나보다 뭐가 바빠 비싸
넌 괴짜보다 심한 왕따
one time just promise’s first
오늘 만큼은 빨리 왔어야 해 you must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궁금하기도한데 몇신지 좀 물어볼까?
미끈쌔근 싸한 애들 널리고 또 널려
이리치고 저리깍고 만들어진 얼굴이여
Verse 3
이 얘기까진 안할려고 했다
통금시간 그 시간 벌써 대여섯 시간지나
넌 지각 어디 그 뿐인가
남자들도 피한다는 소주 맥주 폭단주가 네겐 맞던가
이게 왠 말인가
잔돌리고 주고받고 안받으면 쳐들어간다 외치는
너는 선수 고수 내겐 무리수 no! 풀지못한 함수
술깨자고 모모하자고
날 데려간 곳은 바로 거기 다름아닌
호텔! 모텔! 빈오피스텔!
적수가 없구나 견딜 수가 없구나
밉다! 싫다! 너!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