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2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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