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 (feat MYK, YDG, Dok2) ☆ 흉 (feat MYK, YDG, Dok2)

INTRO – 양동근
YO 리오 들어봐
인생 뭐 별거 있어? 다 그런거지…

VERSE 1 – LEO KEKOA
“BACK IN THE DAY” 하와이에서
한까닥 했었을때
돈걱정없이 막나갔었을때
15섯살도 미쳐 안돼 학교를 때려치운 나
어린나이에 내스스로 먹고 살수있다고 내가
찾아다니며 취직한곳이 도데체 언딘지 알아?
가라오케, 카지노, 빠에 “CASIER”,
클럽에 웨이터 까지도
지식과 경험 없이도 돈을 만질수 있는곳이라면
마다 하지 않았던 L-E-O
“I HAD NO CHOICE”
그렇기에 남은것은 한이 ?힌 “VOICE”
삶에 의미를 모르고 살던 망나니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만은 알아주던 날라리
“V.I.P” 에 “EVIL KID THAT´S ME”
몇년이 지나고 철이 들어버린 난
더이상 어리다고 말할수 없는 나이
마이크와 나? 정때문에
더이상 헤어질수 없는 사이

HOOK 1 – 양동근
MY EYES (MY EYES) BLOOD SHOT
(BLOOD SHOT)
인생 뭐 별거 있어? 나는 한점이 되어
“LIFE MY LIFE” 에 나에 땀이 배어
내 짖음에 씨앗은 열심히 세상을 본
내 눈에 땀방울 X2

VERSE 2 – LEO KEKOA
“NINETY-SIX” 한국에 귀국한후 시작된
“THIS RAP GAME IS SICK”
“SOME PEOPLE SAY MY STYLE
WEAK SOME PEOPLE SAY
MY STYLE IS THICK
WELL THIS IS MA LIFE
SO JUST GET OF MA DICK MAN”
오른들은 여자를 잘만나야 남자가 성공한데
내가 봤을때 성공과 여자 무관한데
남자에 능력이라면 다름아닌 돈
이것이 이썩어버린 이사회가 나에게 가르친 점
하지만 내 은행에는 2년전부터
“NO INCOME” 현제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그시선 어떨것 같해?
스물 다섯 먹고 아직까지도
난 힙합바지 입고 돌아다니는데
몇몇에 사람들이 봤을때
나는 페인 몇몇에 사람들이 봤을때 나는 시인
피할수없는 인생의 “CHAIN REACTION”
성공에 더빨리 도착하기위해 난 크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