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Key 기완형, 아니였다면
[Go Easy]는 여전히 미완성.
I know, tricky한 면이 많은 제 곡
믹싱한번 하면 힘이 완전 빠지는 거.
혹시 지난 번 치킨마요,
그 날의 기억이 아직 있나요?
그 땐 그게 왜 그리도 맛 좋았을까?
MasterPiece Studio의 또다른 핫한 프로듀서
바로 Assbrass 권익이.
작년에 홍대 앞에서 했던 얘기,
결국엔 그게 ‘Luv Songz’ 탄생시켰지.
까딱하면 그냥 재미없이 흘러갈뻔한 곡
살려준 C-Luv 고마워.
그 곡에 그런 훅, 역시 실력파다워.
레이디제인, San-E, Okasian, 현아와 쿤타.
고마움 잊지 않아, 내가 전화와 문자
가끔 답을 안 해도 원망은 말아줘.
변명은 안할게, 그냥 내 맘을 알아줘.
그리고 NODO와 The Q.
I’ll never forget the support I got from you.
you showed me love
잊지못해 절대 부족한 날
지켜봐줬던 my people
지켜봐줬던 my people
OK, 좀만 더 이어갈게.
내가 주문한 것보다 더 치열하게
‘깨알같아’ 비디오 만들어준 두관이,
유일승 감독님, 철수씨, 세나씨.
그리고 문승재 감독님.
‘좋아보여’ 찍기 전에 괜한 고민 많이 했죠 제가.
매번 녹음 때 고생하는 영헌이, ‘긍정의 힘’ 고마워
그리고 노현, 다음 번엔 너의 곡
내 앨범에 수록하도록 해줘 꼭.
강현고 작가님, 강렬한 사진 감사합니다.
은근히 많은 팬을 가진
숨은 공로자, psycoban, 요한.
클럽공연, 대학축제, 경로당
어디든 가리지 않고 와서 도와준 거
말로만 이러는게 아니고 난
절대 잊지 않아, 인창이형, 주래씨, 황지은 실장님,
박실장, 성이사님
혁호, 세렝게티 수완이, 동진이
ZICO, 제이스, 챙길 사람 또 있니?
you showed me love
잊지못해 절대 부족한 날
지켜봐줬던 my people
지켜봐줬던 my people
deb, beenzino, 스컬형 의봉이
시온누나, 스윙스,비즈니즈 종완이
영수 대윤 예지 소연 낙지 홍희진
홍샘물 남윤성 오수민 지훈 Over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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