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oy can you be my lover
언제쯤 난 어른이 될까요
훌쩍 커져 버린 키만큼 내 맘은
I want you
마음이 따뜻한 사랑을 할래요
가슴이 떨리는 사랑을 할래요
어른이 된 것처럼
귓가에 종소리가 들려
이렇게 사랑을 배워요
어느 영화처럼
내 모든 걸 주고 싶은 사람
그대가 첫사랑이죠
내 마음에 두고 싶은 사람
그대가 내 첫사랑이죠
Oh oh oh
두근두근 뛰는 내 맘
그댈 위한 것
두근두근 설레는 맘
그대를 향한 맘
이런 게 사랑인가 봐
그댈 어쩌죠
내 안에 그대로 가득 차
어쩔 줄 모르는 나죠
나 어떡해요
내 모든 걸 주고 싶은 사람
그대가 첫사랑이죠
내 마음에 두고 싶은 사람
그대가 내 첫사랑이죠
Oh oh oh
두근두근 뛰는 내 맘
그댈 위한 것
두근두근 설레는 맘
그대를 향한 맘
이런 게 사랑인가 봐
그댈 어쩌죠
Uh uh huh hey boy
하나 둘 수놓은 듯
사랑이 꿈만 같아
머릿결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너의 따뜻함
그 손길이 어쩜
나의 맘을 흔들어 놓아
눈 감아도 자꾸 생각이 나
어쩌면 좋아
널 안아 내 품 안에서
Forever with you
꽉 잡고 안 놔줄 거야
이렇게 떨리는 가슴을
내게 알려준
그 사랑 언제나 간직할게요
그대만의 선물
아직은 어리지만
모든 게 어설프지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줄래요
자꾸만 더 보고 싶은 사람
그대가 내 사랑이죠
아낌없이 주고 싶은 사람
내가 찾던 사랑이죠
두근두근 뛰는 내 맘
우릴 위한 것
두근두근 설레는 맘
우릴 비추는 맘
모든 게 꿈만 같아요
그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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