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 (+) 05. 3 Mc's Part.1 (with 도끼 & Simon Dominic)

E-sens ☆ 05. 3 Mc’s Part.1 (with 도끼 & Simon Dominic)

[도끼]

Captial D.o.k.2 a G.o.n.z.o
All ma people is make a fuckin’ with ma steelo

아직도 난 이곳에 남아서 I keep flow
xx rhyme is xxxx representin’ ma own shit
내 일도 아닌데 괜히 뭐하러 신경써
부질없는 배려따윈 필요없어, 다 집어쳐

빌어먹을 difference 지겨워 나 지쳤어
난 일없어 Sucker들은 다 모두 비켜서

[Simon Dominic]
It’s the new day.
I’m killin’ YOU with 두 MC
Hiphop. xxxx.
Are you ready for ma motherfucking bullet?

듣기전에 구 시대의 안경을 벗어놔야 할걸.
그 전에 반드시 꼭 없어져야 될 것.
자연스레 등장한 무게잡는 Giant.
절대 타협안해. 알지 가여운 Mr.Liar?

잘들어봐요.
이것은 Best alliance.
단골 xxx 에게 선사하는 말도 안되는
언더 힙합 가요.

내 자신이 이해 안되는건 나도 마찬가지.
But 더 심각한건 이 힙합씬 똘마니들은 다 착하지.
It’s a respect.
느끼는 내 Basic is thing. please keep
날 만나기전에 갖춰 참을성 rescue

아첨에 recipe는 됐어. 5년뒤 힙합 꿈나무
결국 인정해주는 것들은 다 끄나풀
내 Verse는 이만 끝났구
Blanky Munn은 역시 할말 많아
마지막 Mic 잡아.

[E-Sens]
그래 나야 나, 나 왔어
환자들이 넘치는 이곳이 내터
자세 갖춰. 병을 얻은 대신에 대표해 랩하는 대구

괜찮은 또라이는 세수한 기분으로 지키는 태도
음악은 진실하게 허접과는 질자체를 달리
내 한마디와 비트 하나면 xxxx
니 땀으로 젖은 수건은 이상한데로 흐른 열정의 증거
적당한 때에 그만 두고 훗날에 내 앨범 듣고 추억이나 되짚어

그만하면 됬어.
그걸론 얼굴도 못 내밀어
불안하면 때려쳐.
느는건 Fuckin’ Baggy pants와
큰 xxx 보다는 Lipstick and Manicure.
웬만하면 당신은 좀 빠져
부대껴서 더워. 모니터에나 쳐박혀
재수없는 소리 안하고 싶어도 안할 사람들은 안해줘야
It’s the new day.
Sucker.

Blanky Munn - 3 Mc's Part.1 (with 도끼 & Simon Dominic)
I'm No Good (with Minos & Simon Dominic) - E SENS
E SENS - 손님(DEMO) 가사
E-SENS (FT.개코) M.C [가사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