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비오면 좋은걸 나대신 울어주니까
깊은 밤 추억을 더듬다 햇살에 잠들곤 하죠
목에 걸린 그대 이름을 수없이 부르다
한번쯤 돌아봐 줄까요
Baby say again Baby please say again
용서한다고 돌아봐 줄 거라고
Tell me where you are 제발 날 떠나지마
한번만 더 널 느낄 수 있게
수없는 날들이 지나도 사랑은 멈춰 있겠죠
아픔이란 의밀 몰랐어 눈물로 씻어도 멍들어 고인다는 걸
Baby say again Baby please say again
용서한다고 돌아봐 줄 거라고
Tell me where you are 제발 날 떠나지마
한번만 더 널 느낄 수 있게
이별이란 의미를 몰랐어
가슴은 잃어도 눈물은 남겨둔단 걸
Baby say again Baby please say again
용서한다고 돌아봐 줄 거라고
Tell me where you are 제발 날 떠나지마
한번만 더 널 느낄 수 있게
제발~
♡ 바라보는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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