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던 말투 거짓없던 미소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언제나 한결같던 언제나 변함없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그 어떤말보다 내게 해주고 싶던 그말 널사랑해
바람이 지나갈때 너의 안부를 물을게
바래왔던 너의 소식 들려올땐
한방울도 눈물 흘리지 않을게
가슴이 울컥차오르게 한사람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보고싶은 그대
그래 나만은 널 잊지 않을께
보이지않아도 느낄순있잖니
들을수 없다고 잊을수도 없듯이
주위를 편하게 만드는 자연같은 사람
낭만이 아니면 그건 사랑이아닌 바람
열정과 의식이 없는 음악들은 뻔뻔한 거짓이라고 자신을 말했던 남자
가슴을 울리던 묵직한 톤을 기억해
듬직한 몸으로 누볐던 무댄 이렇게
그리고 늦었지만 널위해 앞으로 끝까지 내가 채울게
언제든 널 느낄수있게
그 어떤말보다 내게 해주고 싶던 그말 널사랑해
바람이 지나갈때 너의 안부를 물을게
바래왔던 너의 소식 들려올땐
한방울도 눈물 흘리지 않을게 가슴이 울컥차오르게 한사람
사랑했던 너에 모습을 기억해
보고싶은 그대
그래 나만은 널 잊지 않을께
가슴이 차오를만큼 꼭 하고싶은 한마디 남아있는데
이제는 고백할게
그대난널 사랑해
사랑해
보고싶어
너무그리워
널사랑한다고 그때 말하지못한게 너무나 미안해
보고싶은그대
그래 나만은 널 잊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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