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기다리게 만해 난 안돼 니
까다로운 너의 기준에 못 미치니
하자는거 다 해주고 가자는데
다 가주고
니 눈치 보며 기분도 맞췄는데
더 이상 뭘 어떡해 이미
다 버린 자존심
Oh baby why why 정말로 답답해
아무 말이라도 해줘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해 왜
질질 끌기 만해 빙빙 돌리기만 해
Yes or No
I can’t waiting your answer
나 이렇게 애써 say
Yes yea yea yes please no more
no no no no say
Yes yes yes yes
I don’t wanna hear no no no
넌 밀기만 하고 난 당겨 질질
끌려만 다녀
막 던지는 말을 밭기만 했어
받아칠 땐 그건 반역
화끈한 성격대로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확 그냥
널 훔칠수도 있어 이젠 못 참아
더는 애매한 대답 그만
더 이상 뭘 어떡해 이미
다 버린 자존심
Oh baby why why 정말로 답답해
아무말이라도 해줘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해 왜
질질 끌기만해 빙빙 돌리기만 해
Yes or No
I can’t waiting your answer
나 이렇게 애써 say
Yes yea yea yes please no more
no no no no say
Yes yes yes yes
I don’t wanna hear no no no
질렸어 처량한 내 모습 지쳤어
차가운 니 모습
너와 맞바꾼 내 시간 머리가
백지가 될 것 같아
센티한 말은 제발 뱉지마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해 왜
질질 끌기만해 빙빙 돌리기만 해
Yes or No
I can’t waiting your answer
나 이렇게 애써 say
Yes yea yea yes please no more
no no no no say
Yes yes yes yes
I don’t wanna hear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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