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직은
뭔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
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마도
결국 시간문제인 걸 oh
사귀자 그 얘기 대기 달콤한
말 눈빛 터치 그런 게 재미 like
백일 날짜 세기 왠지 유치해
not 요즘 style 화사하게 smile
you ready 우리는 캔디 서서히
녹여 먹는 맛의 연애를 원해
사랑의 정의를 왜 이 나이에
정해 just 설레임 좋잖아
설레임 cool
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
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
알지 모든 건 타이밍 난 느낌
왔어 너도 왔니 let’s talk about this
사실 나 같은 남자 까칠한 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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