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기 – 천국의 열쇠]..결비
어둠이묻히였나 바람에 휘날리여
사랑이 빛나고 않고서야
누군들 서있을까..
끈임없이 들려오는 그대의 탄식소리
흐느낌을 참아가며 나에게 전혀주네..
이어둠속에서 움직일 수 없는 지혜가 있다면
행여 이 갈등 속에서~
기순계를 영원으로 올 수가 있다면~
아~아 아아아~~
**(간주중)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자리를 지켜왔나
낡은 정을 생각하며
옛일을 기억하리..
하여 나의 두눈이 사랑의 빛으로
가득 차올때면..
하여 나의 영혼이 천국의 열쇠를 갖고 있다면
아 아아~~아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사랑이 빛나고 않고서야
누군들~~살아 있을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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