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色(あいいろ)に 散(ち)らばる
七(なな)つの星(ほし)よ
아이이로니 치라바루 나나쯔노 호시요
남색으로 흩어지는 일곱개의 별이여
それぞれに今(いま) 想(おも)いは募(つの)り
소레조레니 이마 오모이와 쯔노리
제 각각 지금 그리움은 더해지고
打(う)ち碎(くだ)かれて 愛(あい)を叫(さけ)んだ
우치쿠다카레테 아이오 사껜다
산산이 부숴지면서 사랑을 외쳤어
逃(に)げ出(だ)す事(こと)も 出來(でき)ずに
니게다쓰고또모 데끼즈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夢(ゆめ)に すがりつく
유메니 스가리쯔꾸
꿈에 매달려서
イカサマな日日(ひび)などには もう負(ま)けない
이까사마나 히비나도니와 모오 마께나이
위조된 날들 따위엔 더 이상 지지 않을 거야
目覺(めざ)めよう この瞬間(しゅんかん)を
메자메요오 고노 ?깐오
눈을 뜨자 이 순간을
やがて僕(ぼく)らを 取(と)り卷(ま)くであろう
야가떼 보꾸라오 토리마꾸데아로오
곧바로 우리들을 둘러쌀
むせかえるような リアルな日常(にちじょう)
메세카에루요오나 리아루나 니치죠오
목이 꽉 막히는 듯한 리얼한 일상
大切(だいせつ)なものは… 何(なん)だっ?!
다이세쯔나모노와… 난닷?
소중한 것은… 뭘까?
贅澤(ぜいたく)な 世界(せかい)の中(なか)に
제이따꾸나 세까이노 나까니
사치스러운 세상 속에
見(み)え隱(かく)れする
永遠(えいえん)の破片(かけら)
메아카쿠레쓰루 에이엔노 카케라
보였다 안보였다하는 영원의 조각
さわって つかんで
사와앗떼 쯔까안데
만지고 붙잡고
僕(ぼく)らの今(いま)を
きっちり步(ある)いていこう
보꾸라노 이마오 킷치리 아루이떼 유꼬오
우리들의 현실을 착실히 헤쳐나가자
「後悔(こうかい)はしない」
と 先(さき)へ進(すす)んだ
코오카이와 시나이또 사키에 스슨다
「후회는 하지 않아」
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笑(わら)うか 泣(な)くか?
幸(こう)か 不幸(ふこう)か?
와라우까 나꾸까, 코오까 후코오까
웃게 될까, 울게 될까? 행복할까, 불행할까?
結局(けっきょく) 今(いま)も ワカラナイけど
겟쿄쿠 이마모 와까라나이께도
결코 지금도 알 수는 없지만
變(か)わり始(はじ)めた未來(みらい)に
怯(ひる)む事(こと)はない
카와리 하지메타 미라이니 히루무 코토와 나이
변하기 시작한 미래에 겁을 먹지는 않아
それが人生(じんせい)のだい
ご味(み)という ものでしょう
소레가 진세이노 다이고미토이우 모노데쇼
그게 인생의 참맛이라는 거잖아?
ギリギリを生(い)きる 僕(ぼく)
らの出(た)した 答(こた)えが
기리기리오 이키루 보쿠라노 다시타 고타에가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내민 대답이
違(ちが)ったとしても 思(おも)いこみでも
치갓타또시떼모 오모이코미데모
틀렸다고 하더라도, 고민이 되더라도
强(つよ)く願(ねが)えばいい
츠요쿠 네가에바이이
굳세게 바라면 되는 거야
本物(ほんもの)になれる 日(ひ)まで
혼모노니 나레루 히마데
진짜가 되는 날까지
冷酷(ざんこく)な世界(せかい)の中(なか)で
잔코쿠나 세카이노 나카데
잔혹한 세상 속에서 부서져버릴 듯한
潰(つぶ)されそうな 愛情
(あいじょう)の芽吹(めぶ)き
츠부사레소오나 아이죠오노 메부키
부서져버릴 듯한 애정의 싹
さわって つかんで
사왓테 츠까안데
만지고 붙잡고
僕(ぼく)らの今(いま)に しっかり刻(きざ)みこう
보쿠라도 이마니 싯까리 키자미코오
우리들의 지금을 확실하게 새기자
目覺(めざ)めよう この瞬間(しゅんかん)を
메자메요오 고노 ?깐오
눈을 뜨자 이 순간을
やがて僕(ぼく)らを 取(と)り卷(ま)くであろう
야가떼 보꾸라오 토리마꾸데아로오
곧바로 우리들을 둘러쌀
むせかえるような リアルな日常(にちじょう)
메세카에루요오나 리아루나 니치죠오
숨이 막힐 듯한 리얼한
일상에서 소중한 건…뭔가요?
大切(だいせつ)なものは… 何(なん)だっ?!
다이세쯔나모노와… 난닷?
소중한 건… 뭘까?
贅澤(ぜいたく)な 世界(せかい)の中(なか)に
제이따꾸나 세까이노 나까니
사치스러운 세상에서
見(み)え隱(かく)れする
永遠(えいえん)の破片(かけら)
메아카쿠레쓰루 에이엔노 카케라
보였다 안보였다하는 영원의 조각
さわって つかんで
사와앗떼 쯔까안데
만지고 붙잡고
僕(ぼく)らの今(いま)を
きっちり步(ある)いていこう
보꾸라노 이마오 킷치리 아루이떼 유꼬오
우리들의 현재를 착실히 헤쳐나가자
最後(さいご)に 笑(わら)うため
사이고니 와라우타메
마지막에 웃기 위해서
僕(ぼく)らの今(いま)を
きっちり步(ある)いていこう
보쿠라노 이마오 킷치리 아루이떼 유꼬오
우리들의 현실을 착실히 헤쳐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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