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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감성과 늘 앞서 가는
상처와 일어났던 삶을
아지랑이 피는 것같이 변하지
너와 인내 속에 피어났던 시간이
아직 감히 올려다볼 수 없다니
소망이 저만 치로 떠나지도 못하니
바로 지난 일 년 동안
비로소 가치를 논하지도 않았지
뭐라 하지도 못한 채로 또다시
붕 뜬 것같이 죽은 건 아니지만 운명같이
므흣하게 즐겨왔던 삶이라곤 하지만 사실은
편하기만 한 건 원하지를 않았지
끈적이는 강을 걷듯
지난 추억의 향기들만 남기고 가는구나
숨기려고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저 하늘 뒤로 숨겨진 먹구름 낀 꿈 하나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don’t make me cry again uh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don’t make me cry again uh

tonight oh yeah 시간이 아직없어
when I cry oh 이 감정이 부르트는 것같이
long a time oh 달이점점 차올라
sad in bright oh 하 밤이가니까

삶 줄이 짧아져 점점 힘듦을 느끼고 힘겨워
내가 아는 세상은 이런 적 없어
절대로 갈 수가 없었어
주위에서 힘내라는 말들
never 절대 난 입 다문
한숨 쉬며 뒤 돌아 절망하던 나
잠자리에 들 때 꿈을 꿔 난
잠시동안 천국을 보아
기적이 일어났지 좋아
나도 희망이 있어 남들보단 다른 희망 또
스스로 노력해
끝없이 나가는 지구의 용사 다간은
다가오는 내일의 아침에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가는 아침 해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don’t make me cry again uh

학교에서 심심해서 한 낙서
낙심과 낙담 따윈 여긴 없어
나만의 행복한 여긴 낙원
나의 낙서 속은 행복한 낙원

남들보다 편하지 않은 삶은
변하지 않은 아픈 너의 마음
이 희망으로 꽉 차 있다는 건
욕심에 찌든 삶보다는 낫다는 거

난 언제나 노력하지
항상 포기하지 않지 I like it
그런 다짐 생각하지 내가 걸어왔던
앞길은 변하지를 않기를

길은 여러 갈래지만 어떤 향기든
내 기억 속에서 있다면 서둘러 닿기를
그건 어두운 밤하늘에 한줄기 달빛을
가지고 속삭이던 새벽의 향임을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don’t make me cry again uh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기다리는 밤
변하지도 않을 날
뭐라 지새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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