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gryu – 버스커버스커 – 꽃송이가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사랑인 걸 알잖아
지난 날들도
난 눈물이 흘러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