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レンジの初戀 (오렌지의 첫사랑) – 윤하(Younha/ユンナ)
いつからだろう? ?が付くと…ね。
きみのコト見てるの
(이쯔카라다로- 키가쯔쿠토네)
(키미노코토미테루요)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
(널 보고 있어)
とどまることない
?持ちがあふれる瞬間、胸が痛い
(토도마루코토나이 )
(키모찌가아후레루토키 무네가이따이)
(그칠 줄 모르는 )
(마음이 넘치는 순간, 가슴이 아파)
街を包む 鮮やかなオレンジの夕?け
(마치오쯔쯔무 아자야카나오렌-지노유-야케)
(거리를 감싸는 선명한 오렌지빛 노을)
「スキ」と言えない こんなに好きなのに
(스키토이에나이 콘-나니스키나노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たった二文字だよ きみの前じゃ消えちゃう
(탓-타니모지다요 키미노마에쟈키에챠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不器用なりに 頑張ってみたけど
(부키요-나리니 간밧-떼미타케도)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愛が胸でくすぶってる
(아이가무네데쿠스붓-테루)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オレンジの初?
(오렌-지노하쯔코이)
(오렌지빛 첫사랑)
いつからだろう? ?が付くと…ね。
?がった笑顔で
(이쯔카라다로- 키가쯔쿠토네 )
(쯔요갓-타에가오데)
(언제부터였을까? 눈치를 채면…말야. )
(억지로 웃으며)
知らないうちに
あたしのコトだけ話してたみたい
(시라나이우치니)
(아따시노코토다케하나시테미따이)
(모르는 사이에 )
(내 얘기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
急に話が
途切れたら言葉が見つかんない
(큐-니하나시가 )
(토기레타라코토바가미쯔칸-나이)
(갑자기 얘기가 )
(끊기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않아.)
オレンジに染まる 夕?けの中で
(오렌-지니소마루 유-야케노나카데)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少し距離のある 影を?に描く
(스코시쿄리노아루 카게오미치니에가쿠)
(조금 거리가 있는 그림자를 길에 그리네)
泣けるくらいに 初めての?なのに
(나케루쿠라이니 하지메테노코이나노니)
(눈물이 나올 정도로 첫사랑인데)
きみがいつもより遠いよ
(키미가이쯔모요리토-이요)
(네가 평소보다 멀어 보여)
今は瞬きなんかしてる場合じゃない
(이마와마바타키난-카시테루바-이쟈나이)
(지금은 눈이나 깜빡일 때가 아냐)
きみをこの瞳に?き付けたい
(키미오코노메니야키쯔케따이)
(너를 이 눈에 새기고 싶어)
まだ始まってないから 一秒が愛しくて…
(마다하지맛-테나이카라 이치뵤-가이토시쿠테)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1초가 사랑스러워…)
風のなかで 花が舞った
(카제노나카데 하나가맛-타)
(바람 속에서 흩날리는 꽃이)
?い水面を?かに?すように
(아오이미나모오시즈카니미다스요-니)
(푸른 수면을 조용히 어지럽히듯)
きみが胸を震わせる
(키미가무네오후루와세루)
(네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
「スキ」と言えない こんなに好きなのに
(스키토이에나이 콘-나니스키나노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たった二文字だよ きみの前じゃ消えちゃう
(탓-타니모지다요 키미노마에쟈키에챠우)
(단 두글자인데 네 앞에 서면 까맣게 잊어버려)
不器用なりに 頑張ってみたけど
(부키요-나리니 간밧-떼미타케도)
(서투르게나마 노력해봤지만…)
愛が胸でくすぶってる
(아이가무네데쿠스붓-테루)
(사랑을 가슴 속에서 애태우기만 할 뿐)
オレンジに染まる 夕?けの中で
(오렌-지니소마루 유-야케노나카데)
(오렌지빛으로 물든 노을 속에서)
ふいに?れた手を 何にも言わないで
(후이니후레타테오 난-니모이와나이데)
(갑자기 닿은 손을 아무 말도 하지마)
空を見上げ つないでくれたよね
(소라오미아게 쯔나이데쿠레타요네)
(하늘을 보니 이어주었구나)
きみに少し近づいた?!
(키미니스코시치카즈이타)
(너에게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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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の初戀 (오렌지의 첫사랑)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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