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혹시나 우리둘사이 어색해질까봐
조심스레 난 너를
오늘도 난 너를
한참을 함께한
우리 또 한참 지난 후에
이렇게 편안히 함께
늘 너는 내곁에 늘 난 너의 곁에
영원히 우리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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