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쥬베이 엔딩 수병위인풍첩
‘誰もが 遠くで バラ-ドを 聽いている’
누구나가 먼곳에서 발라드를 듣고 있다
ほしを みに いかないか よるは はじまったばかり
(호시오 미니 이카나이카 요루와 하지맛타바카리)
별을 보러 가지 않겠니?밤은 이제 막 시작됐을뿐이야
なにも いらないきみが わらって そばに いればいい
(나니모 이라나이 키미카 와랏데 소바니 이레바이이)
아무것도 필요없어 네가 웃으며 옆에 있다면 말야
とおい なつ ふたりで あるいた はまべに すわり
(토오이 나츠 후타리데 아루이타 호마베니 스와리)
오래 전 여름 둘이서 걸었던 모래사장에 앉아
おきざりに した やさしさを ひろいあつめよう
(오키자리니 시타 야사시사오 히로이아츠메요우-)
남기고 가 벼렸던 상냥함을 주워 모으자
だれもが とおくで バラ-ドを きょうも きいている
(다레모가 토오쿠데 바라-도오 쿄우모 키이테이루)
모두가 멀리서 발라드를 오늘도 듣고 있어
さまよう こころを だきよせる かぜのように
(사마요우 코코로오 다키요세루 카제노요우-니)
떠도는 마음을 꼭끌어안는 바람처럼
ひとりだけを みつめる むずかしさも しっている
(히토리다케오 미츠메루 므즈카시사모 싯테이루)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어려움도 알고 있어
じだいがかわってくように こころは かわらない
(지다이가카왓테쿠요우니 코코로와 카와라나이)
시대가 변해 가는 것처럼 마음은 변하지 않아
だれもが とおくで バラ-ドを きょうも きいている
(다레모가 토오쿠테 바라-도오 쿄우모 키이데이루)
모두가 멀리서 발라드를 오늘도 듣고 있어
さまよう こころを だきよせる かぜのように
(사마요우 코코로오 다키요세루 카제노요우니..)
떠도는 마음을 꼭끌어안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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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쥬베이 (수병위인풍첩)-誰もが 遠くで バラ-ドを 聽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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