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루우~~~~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에)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아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헤~에 추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2. 좋~~~를 , 그~~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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