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
보랏빛 향기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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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향기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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