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 거 아냐
벗어날 수 도 없어
말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 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 말 하려해도
아무 소리가 안나
네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니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무슨 말 하려해도 대답이 없어
네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 거 아냐
벗어날 수 도 없어
말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 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 말 하려해도
아무 소리가 안나
네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말 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니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무슨 말 하려해도 대답이 없어
네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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