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 New Day

짙은 ☆ New Day

내 주위 아마추어 댄스 크루
그 청소년들과 프로 댄스 크루
안믿었지만 우연히 무대 위
다리를 벌린 너를 보고 꼴렸지
꽤 이상적인 황금율 + 네 치골 보수주의
친구들 널 헐뜯고
여성 가족부의 비협조적 기준은 허우적
표현의 자유권 침범 수준은 도적
참 믿기 힘들었던 일 그들의 행동 못된 새어머니-
탁 트인 아름다움 재능 짓밟더니
진짜를 천박히해 Dirty like prostitutes
그래도 You play you- It’s simple and plain
너는 몇 십만의 꿈 또 내게는 태양
그런 너와 마주쳤고 나 놀라는 사이-
너는 번호를 남기고는 벤탔지- OMG

이게 정말 왠 일이야?
왠 떡- 오래 살고 볼 일이야!
My thung attitude has got me lovin’-
Lovin’ you until I die-
Until the death do us ‘part

청담을 걸어도 네 플로우는 고인돌
탈 근대성에 원초한 넌 새로운 인종
옷 어반함과 섹시함과는 다른 느낌이
마치 어린아이의 순수함 yet 자극적인
그 미소의 엘레강스함의 릴리안 기쉬
올리비아 디 하빌랜드 또 비비안 리
내 모든 것 네게 쓴 시 한편-
“la belle danse et si vouz inspire ma facon”

이게 정말 왠 일이야? 왠 떡- 오래 살고 볼 일이야!
My thung attitude has got me lovin’-
Lovin’ you until I die-
Until the death do us ‘part

Like ex- & inhalin’ 날 파괴하는 잡념
Break up- 모두 부수고 다시 재건
Hang up- 대한민국 매체 다 해저드 난처-
이럴 때 난 더 ‘Break the system’
I smoked- I blazed-
I killed myself 8 times ’til this day
Here come a night time-
I’m livin’ in my 9th life-
이건 나의 마지막 삶 끝내 방황 돌아온 날 위해 건배-
오른손을 건내- 붉은 벽을 향해 건배
모세미 내 집- 서울은 내 비트-
킥- 드럼과 스네어 대표하는 김아일
이 도시는 나의 Feet 필요없어 네 LANVIN
필요한 건 Vintage POLO- 내 맨발-
Vintage- Vintage- BENTLEY- BENTLEY- R.A.W.
‘Sushi- Saucy-‘
내게 되묻네 여기에 나의 메세지-
I smoke- I piff- I fli the fuck out-
I smoke- I piff- I fli the fuck out-

다시 말해 I got thrill for new feels-
Yellow to blue pills-
My papers sealed out on my ‘Ghost Chill’
지루해 네 법칙-
언제든지 나는 원시 돌아가
내 마음대로 덧칠- 틀이 없이 걸친
내 플로우 내 사고 내 라임들을 챙겨 떠난
Road trip 필요없어 너의 코치
난 따라갈래 내 비젼- 얕게
또 나의 눈앞에서 열린 New 디멘션
그 꼰댄 말했지 ‘완전- 보다는 안전-‘
난 안그래- 날 이끄는 충동은 내 본성-
더 깊게 더 깊- 좀 더 짙게 더 짙-
하늘 위가 나의 그라운드- 반중력이 바로 Deal
For my thoughts- Backflip- Watch me stand on my feet
As I call up on my clouds ta ride one of the- (Hey-)
‘Bubble Black Science-Tthe truthers
and the liars- All caught up in the image-
‘The Creations of Osirus’

[MV] SISTAR(씨스타), Giorgio Moroder _ One Mor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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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New Songs 2013 January(1.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