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느껴져 난 그래서 편한걸 저 바람을 재워 찬 기운이 날 깨워
제발 깨지마 어차피 난 다시 떨어질테니까
아무리 걸어도 눈 뜨면 제자리야 끝이다 서보면 또 다시 처음이야
시간은 내목을 죄이며 ?아오고 그러니 이렇게
어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야 했나 그만큼 더욱더 깊숙히 묻혀질 테
니까
기어서라도 난 살아내려고 했어 내 모든 열정이 언제나 무시되도
날 위로해주며 또 살아내려 했어 난 그걸 후회해
깨우지마 깨우지마 깨우지마 깨우지마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