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혼자 됐는데 빗속을 홀로 거니네
혼자서 흐느끼고 있네 내 눈에 내가 너무 초라해
가슴이 너무나 아파 또 어떻게든 널 안고 싶어
내 가슴은 까맣게 타버려 봄비도 내게는 너무나 슬퍼져
I remember beatiful smile
내게 딱맞는 너잖아
that`s right 이젠
걷고 있을 때면 니 손을 잡아
니 번호를 눌러 눈을 뜨자마자
I don`t live without you
다시 널 돌려놔야해 이젠 넌 다시 내게 돌아와야해
난 너없이도 혼자 살 수 있다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지나 일년이 지나도
너만 보여 자꾸 너만 내앞에 떠오르잖아
이제나 혼자 됐는데 빗속을 홀로 거니네
혼자서 흐느끼고 있네 내 눈에 내가 너무 초라해
또 혹시 너 혼자 살 수 있을까 나만 아파서 이런건 아닐까
우리 꽉 잡은 손을 놓았던 그때처럼 날 다신 안볼까
I remember beatiful smile
내게 딱 맞는 너잖아
my love
아직 넌 내손을 놓치마
어디도 가지마 혼자만
다시 널 돌려놔야해
다시 널 돌려놔야해 이젠 넌 다시 내게 돌아와야해
난 너 없이도 혼자 살 수 있다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지나 일년이 지나도
너만보여 자꾸 너만 내앞에 떠오르잖아
널 사랑해야해 그 누구보다 사랑해야해
뒤늦게 너의 사랑 알게된거야
하루하루 지나 일년이 지나도
너만보여 자꾸 너만 내앞에 떠오르잖아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