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포르노 잡지 다음의 카페 가끔은 친구의
여동생의 속옷들을 훔쳐가서 맡아 냄새를 맡아
이제는 정말로 하고싶어 미칠것같아
떡집 하이하이하이 맨날고민했었지
혹시 잘못되서 병걸릴까 망설였었지
콘돔도 미리 준비해놨지 발포 칙칙이도
뒷주머니 꽂아두었네 엄마가 주신도 한두푼 모아
칭구들과 창녀촌에 놀러갔었네
내 파트너 김씨아줌마 오자마자 발랑 자빠지네
안돼 총각(총각) 총각(총각)
어여빨리 끝내
총각(총각) 총각(총각)
손님기다리네
아줌마 왜그래요 2만원 줬잖아요
너혹시 영순이 아들이지
이런(이런) 젠장(젠장)
아니예요 정말
착각(착각) 마요(마요)
빨리 끝낼께요 어쩐지 졸라게 맛이있더라
엄마의 동창
2절
오늘은 간다(간다) 강남의 룸방(룸방) 친구와 소주한잔
걸치고서 택시타고 강남간다 야~호
아줌마 싫어 이제는 탱탱한 젖가슴에 묻히고싶어
룸방 하이하이하이 맨날 고민했었지
혹시 바가지로 돈쓸까봐 망설였었지
아빠의 삼성신용카드로 돈을 한번 긁어 보려하네
죽을각오로 아빠가 주신도 한두푼 모아 친구와 룸방에
놀러갔었네 내파트너 김양아가씨 어여와서 한잔따라봐
안돼 오빠(오빠) 오빠(오빠)
손가락은 싫어
오빠(오빠) 오빠(오빠)
발가락도 안돼
왜나를 피하느겨 왜 도망가는거여 오빠난 중3이라니깐여
씨벌(씨벌) 젠장(젠장)
쥔장오라고해
나가(나가) 이년(이년)
졸라재수없어 어쩐지 졸라 어려보이더라
오빠난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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