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르길 바랬어…감히 너를 가질 수 없기에…
내 마음속 아득한 떨림도 엇갈린체..날 떠나게..
너 모르길 바랬어…내 눈물과 내 상처까지도..
짐이 될까 난 두려운거야..너무나 널 사랑하니까..
이런 나라도 넌 괜찮니..후회는 없겠니..
너를 위해라면 돌아설수 있어..
내곁에서 너의 행복을 놓치지 말아줘..그래도 날 허락한다면…
이젠 내품에 안겨..부족하지만 너라면 내주고 싶어..
약속해 줄게..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이세상 끝에 네가 있다해도 달려갈 사람 나 여기있잖아..
원망도 했었어…왜 아픔은 내게만 오는지…
널 만나서 나 알게 된거야… 더 눈부신 빛으로..
하늘이 널 내게 주려고 시련을 준거야..
기쁨으로 벅찬 내맘 알고 있니..하루는 살수 없는걸….
너 함께 있어야..비로서 완전해 지는걸..
이젠 내품에 안겨…부족하지만 너라면 내주고 싶어..
약속해줄께…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이세상 끝에 네가 있다해도 달려갈 사람 나 여기있잖아..
이젠 내 품에 안겨…힘겹겠지만..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사랑 할 사람 네 앞에 있잖아…마지막 까지 한 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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