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 너의 일

☆ 08 너의 일

지금 너는 너에게 모든걸 쉽게 말하고 싶진 않겠지 너에겐  너무나 힘든 이별일테니까 됐어 잃은것도 없잖아 마지막  너의 선택이 잘된거라고 이렇게 웃어버리면 그만일 테니까  그런 동정은 하지말아 그냥 웃으면 돼 언제나 그랬듯이  내게 너를 보여줘 내말 잊진 않았겠지 잠시 너에게 나를  맡겨버린 나의 실수 였다고 아주 너의 친절이 사랑인줄  알았던거야 네겐 정말 미안했어 라고 말했지 나의 작은  착각이 너를 너무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아직  너를 사랑해 난 슬퍼하지 않았어 볼수없는 널 위해 숨겨 왔던 너의 마음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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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절이 사랑인줄 알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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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Ra (이소라) - 08 Your job (너의 일) (あなたの仕事)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너는 내 것이라 - 2015년 11월 08일 연중 제 32주일 특송
[삼일예배] 너의 경영을 이루시는 하나님 2016-06-08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2017년1월8일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Keith Routledge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