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 지나치고 난 너를 돌아보네
기나긴 시간을 맴돌아 이제야 난 너를 바라보네
힘겨운 날 어두운 밤하늘에 소리쳐 가슴을 털어내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은 아직도 포근하게 있을까
후 ~ 후 ~ 하 ~ 하 ~ 하
후 ~ 후 ~ 하 ~ 하 ~ 하
기나긴 시간을 맴돌아 이제야 난 너를 바라보네
힘겨운 날 어두운 밤하늘에 소리쳐 가슴을 털어내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은 아직도 포근하게 있을까
후 ~ 후 ~ 하 ~ 하 ~ 하
후 ~ 후 ~ 하 ~ 하 ~ 하
기나긴 시간을 맴돌아 이제야 난 너를 바라보네
최근 댓글